삶에 적용하기

삶에 적용하기: Type(전략) × Authority(결정 방식)

휴먼디자인을 “설명”에서 끝내지 않고, 오늘의 일상에서 실제로 사용합니다. 즉, “휴먼디자인이 뭔가요?”가 아니라 “그래서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아보면 되나요?”에 대한 것입니다.

휴먼디자인은 “설명”에서 끝내지 않고, 오늘의 일상 선택으로 적용합니다.

적용 공식 (3-Step)

  1. 전략(Strategy): “내 에너지가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올바른 진입 방식”

  2. 권위(Authority): “결정을 확정하는 최종 버튼(마음이 아니라 몸)”

  3. 현실 프로토콜: “지금 이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언제 확인할지”


1) 제너레이터(순수/현시) — 전략: 반응하기(To Respond)

전략: “먼저 시작하지 말고, 내 앞에 온 자극(질문/제안/기회)에 대한 ‘반응’으로 결정한다.”
(“기다린다=아무것도 안 한다”가 아니라 삶이 ‘도착’할 때까지 불필요한 압박과 저항를 줄이는 것

제너레이터의 권위별 “의사결정 프로토콜”

A. 감정 권위(Emotional / Solar Plexus)

  • 규칙: “지금 확정 금지. 파동이 잦아들 때까지 기다린 후 결정.”

  • 현실 스크립트: “지금은 확답이 어려워요. (내일/며칠 뒤) 다시 답할게요.”

B. 천골 권위(Sacral)

  • 규칙: “어허, 어(Yes) / 으-으, 음(No) 같은 즉각 반응을 신뢰.”

  • 현실 스크립트: 선택지를 Yes/No 질문으로 변환

    •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필요할까?” / “이 작업 지금 시작할까?”

2) 프로젝터 — 전략: 초대 기다리기(Wait for the Invitation)

전략: “인정과 초대가 있을 때 안내/가이드가 가장 적합해진다.”
특히 “중요한 영역(관계·커리어·큰 결정)에서 초대를 기다린다”

프로젝터의 권위별 “결정 프로토콜”

A. 감정 권위

  • 규칙: 초대가 와도 즉답 금지, 파동 이후 확정

  • 스크립트: “초대 고마워요. 하루(혹은 며칠) 생각해보고 답할게요.”

B. 비장 권위(Splenic)

  • 규칙: “지금-여기에서 스치는 직관/안전 감각을 믿고, 마인드로 재검열하지 않는다.”

  • 스크립트: 초대가 왔을 때 “첫 느낌이 편안한가/위축되는가”를 3초 안에 체크

C. 자아(에고) 권위(Ego)

  • 규칙: “내가 진짜 원하는가?”를 말로 꺼내며 진실감을 확인

  • 스크립트: “나는 이 일을 원한다/원하지 않는다”를 소리 내어 말해보고 몸의 반응 확인

D. 셀프-프로젝티드(Self-Projected / G Center)

  • 규칙: “내 목소리를 통해 내 진실이 드러난다(말해보며 정렬).”

  • 스크립트: 신뢰할 사람에게 말로 풀어본 뒤, “내 말이 나를 살리는 방향인가?” 확인

E. 멘탈 권위(Mental / No Inner Authority)

  • 규칙: “혼자 머리로 결론내지 않고, 신뢰할 사람/환경에서 말로 반향을 듣고 시간 속에서 확인.”

  • 스크립트: 결정 전 ‘사운딩 보드’ 1~2회(서로 조언이 아니라 내 말이 어떻게 들리는지 확인)

3) 매니페스터 — 전략: 알리고 행동하기(To Inform)

전략 번역: “허락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왜 하는지 ‘알림’으로 저항을 줄인 뒤 실행한다.”

매니페스터의 권위별 “결정 프로토콜”

A. 감정 권위

  • 규칙: 파동 이후 확정 + 확정되면 알리고 실행

  • 스크립트: “(결정했고) 내가 이렇게 진행할 거예요.”

B. 비장 권위

  • 규칙: 순간 직관으로 방향을 잡고, 바로 알림으로 마찰을 낮춤

  • 스크립트: “지금 이건 이쪽이 맞아요. 그래서 이렇게 할게요.”

C. 자아(에고) 권위

  • 규칙: “원함/자원”이 맞을 때만 확정, 확정 후 알림

  • 스크립트: “내가 진짜 원하고, 감당할 자원이 있어요. 그래서 시작합니다.”

4) 리플렉터 — 전략: 달 주기 기다리기(Wait a Lunar Cycle)

전략/권위 핵심: 리플렉터는 달 한 사이클(약 29.5일)을 통과하며 주요 결정의 명료함을 얻는 방식

리플렉터의 “결정 프로토콜(현실형)”

  • 규칙: 큰 결정(이직/이사/관계 확정/투자/계약)은 “바로 확정” 대신 관찰 기간을 확보

  • 운영 방법

    1. 결정을 달력에 올린다(시작일 기록)

    2. 기간 동안 다양한 환경/사람/컨디션에서 느낌을 샘플링

    3. 마지막에 “반복되는 진실감”을 기준으로 선택

상황별 적용(어떤 타입/권위에도 적용)

예시 1) “회의/제안이 왔을 때”

  • 전략 적용: (타입별) 반응/초대/알림/달주기 중 나의 전략 선택

  • 권위 적용: 감정=시간, 천골=즉각 yes/no, 비장=첫 느낌, 에고=원함, 셀프=말해보기, 멘탈=사운딩, 리플렉터=사이클

예시 2) “관계 갈등”

  • 전략 적용: 프로젝터는 초대/인정 프레임, 매니페스터는 알림으로 투명성, 제너레이터는 반응 질문으로 재정렬

  • 권위 적용: 감정권위는 ‘말하기 타이밍’을 파동 이후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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