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전략 · 권위

전략(strategy)

휴먼디자인에서 전략(Strategy)은 에너지가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작동 방식(메커니즘)’입니다.

전략(Strategy)이란 무엇인가

휴먼디자인에서 전략(Strategy)은 철학이나 믿음 체계가 아니라, 에너지가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작동 방식(메커니즘)’입니다.
전략을 따르면 삶의 흐름과 더 자연스럽게 맞물리고, 불필요한 저항이 줄어들며, 나에게 적합한 기회가 더 쉽게 열립니다.

타입별 전략 한눈에 보기

타입

전략(한 줄)

핵심 행동

매니페스터

알리고 행동하기 (To Inform)

“지금/곧 내가 무엇을 할지”를 먼저 공유한 뒤 실행

프로젝터

초대 기다리기 (Wait for the Invitation)

특히 관계·커리어·큰 결정에서 “인정/초대”가 온 뒤 참여

제너레이터 (순수/현시)

반응 기다리기 (Wait/To Respond)

내 앞에 온 자극(질문/제안/기회)에 몸의 반응으로 Yes/No 확인

리플렉터

달 주기 기다리기 (Wait a Lunar Cycle)

중요한 결정은 약 한 달(달 한 사이클)을 통과하며 명료함 확인

1) 매니페스터: “알리고 행동하기”

  • 전략 문장: “하기 전에 알린다.”

  • 의미: 허락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저항을 줄이기 위한 ‘사전 공유’입니다.

  • 실전 예시: “오늘부터 이 프로젝트 착수할게.” “이번 주엔 혼자 쉬려고 해.” 같은 짧은 알림 후 실행.

2) 프로젝터: “초대(인정) 기다리기”

  • 전략 문장: “인정과 초대가 있는 곳에 들어간다.”

  • 범위(중요): 모든 일을 멈춘다는 뜻이 아니라, 관계·커리어·큰 의사결정에서 특히 적용합니다.

  • 실전 예시: 조언을 먼저 던지기보다 “원하면 내가 관점 하나 제안해도 될까?”처럼 초대의 문을 연 뒤 들어가기.

3) 제너레이터(순수/현시MG): “반응 기다리기”

공통(순수 제너레이터 + 현시 제너레이터)

  • 전략 문장: “먼저 ‘반응’이 오고, 그 다음에 움직인다.”

  • 오해 방지: “아무것도 하지 말라”가 아니라, 내 앞에 ‘온 것’에 반응하라는 의미입니다.

  • 실전 예시:

    • 닫힌 질문으로 반응 만들기: “지금 이 제안, 해보고 싶어?”

    • 몸 반응 체크: “응(Yes)/음…아니(No)” 같은 즉각적 감각에 따르기

4) 리플렉터: “달 주기 기다리기”

  • 전략 문장: “큰 결정은 달 한 사이클(약 28~29.5일)을 통과한다.”

  • 의미: 환경/사람의 영향이 큰 구조이므로, 시간을 두고 다양한 컨디션에서 반복되는 느낌을 확인해 명료함을 얻습니다.

  • 실전 예시: 중요한 제안이 오면 날짜를 기록하고, 한 달 동안 대화/관찰을 반복한 뒤 결론.

전략은 단순하지만 깊습니다.
“나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나답게 정렬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전략을 실험하기 시작하면:

  • 어디에서 내가 억지로 밀고 있었는지(저항)

  • 어디에서 삶이 자연스럽게 열렸는지(흐름)

  • 내가 어떤 방식으로 조건화(습관/기대/불안)에 끌려갔는지
    를 점점 더 선명하게 보게 됩니다.

이런 디컨디셔닝(조건화 벗어나기) 과정이 충분히 자리 잡는 데 시간(7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간보다, 매일의 작은 실험이 흐름을 바꾼다는 점입니다.

“휴먼디자인은 믿는 것이 아니라 살아보는 것입니다. 작은 실험이 삶의 흐름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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