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전략 · 권위

타입(type)

휴먼디자인에는 4가지 타입, 매니페스터, 프로젝터, 제너레이터(순수제너레이터, 현시제너레이터), 리플렉터가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4가지 타입

타입

한 줄 요약

오라(Aura)

전략(Strategy)

정렬 신호(Signature)

비자아 신호(Not-Self)

매니페스터

시작을 여는 사람(개시/점화)

닫혀 있고 밀어내는(Closed & Repelling)

알리고 행동하기(Inform)

평온(Peace)

분노(Anger)

프로젝터

에너지를 “운영/가이드”하는 사람

집중·흡수(Focused & Absorbing)

초대 기다리기(Invitation)

성공(Success)

씁쓸함/쓴맛(Bitterness)

제너레이터 (순수/현시)

지속 에너지로 “만들고 완성”

열려 있고 감싸는(Open & Enveloping)

반응 기다리기(Respond)

만족(Satisfaction)

좌절(Frustration)

리플렉터

환경을 비추는 거울(바로미터)

저항·샘플링(Resistant & Sampling)

달 주기 기다리기(Lunar cycle)

놀라움(Surprise)

실망(Disappointment)

1) 매니페스터 Manifestor

키워드: 개시, 독립성, “먼저 시작하는 힘”
전략: 행동하기 전에 ‘알리기(Inform)’ — 알림이 저항을 줄여줍니다.
정렬 신호: 평온(Peace) / 비자아 신호: 분노(Anger)

  • 매니페스터는 “새로운 흐름”을 여는 타입입니다. 본능적으로 시작점을 만들고, 방향을 제시하며, 판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Jovian Archive)

  • 다만 에너지가 강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주변은 이유를 모른 채 “갑자기?”라고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알림’이 전략입니다. (Jovian Archive)

간략한 실천 팁

  • “허락”을 구하기보다 사실을 공유(알림)하세요: “나 이거 시작할게.”

  • 알림은 설명/변명이 아니라 저항 최소화 장치입니다.

2) 프로젝터 Projector

키워드: 가이드, 통찰, 시스템을 “보는 눈”
전략: 초대(인정) 기다리기 — 특히 관계/커리어/큰 의사결정에서
정렬 신호: 성공(Success) / 비자아 신호: 씁쓸함(Bitterness)

  • 프로젝터는 에너지를 “직접 밀어붙이기”보다, 사람과 시스템의 흐름을 읽고 최적화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 프로젝터의 조언은 인정과 초대가 있을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억지로 증명하려 하면 쉽게 소진되고,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 같은 씁쓸함이 올라올 수 있어요.

간략한 실천 팁

  • “내가 도와줄까?” 대신 인정이 오는 채널(관계/커리어/파트너십)을 먼저 설계하세요.

  • ‘초대’는 기다림이 아니라 맞는 무대에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3) 제너레이터 Generator

(순수 제너레이터 & 현시 제너레이터/Manifesting Generator)

키워드: 지속 에너지, 몰입, “만들고 완성하는 힘”
전략: 반응 기다리기(Wait to Respond)
정렬 신호: 만족(Satisfaction) / 비자아 신호: 좌절(Frustration)

  • 제너레이터는 가장 안정적인 “생명력/지속 에너지” 축입니다. 핵심은 내 안에서 ‘응—(Yes)’가 나는 것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

  • 억지로 시작(마음으로 밀어붙이기)하면 좌절이 늘고, 반응으로 들어가면 만족이 쌓입니다.

순수 제너레이터 vs. 현시 제너레이터(MG)

  • 공통점: 둘 다 제너레이터 계열로, 핵심 전략은 “반응”이 먼저입니다.

  • MG(현시 제너레이터): 제너레이터의 반응력에 “빠른 전개/현시” 성향이 더해진 하위 유형으로 설명됩니다.

간략한 실천 팁

  • “내가 뭘 해야 하지?” 대신 “지금 내 앞에 온 것 중 무엇에 몸이 반응하지?”로 전환.

  • MG라면: 반응 → 실행이 빠른 만큼, 필요한 범위에서만 짧게 공유하면 관계 저항이 줄어듭니다(선택적).

4) 리플렉터 Reflector

키워드: 환경 민감도, 공동체 바로미터, “비추는 지혜”
전략: 중요한 결정은 달 주기(약 28~29.5일) 기다리기
정렬 신호: 놀라움(Surprise) / 비자아 신호: 실망(Disappointment)

  • 리플렉터는 가장 희귀한 타입으로, 주변 환경/사람의 에너지를 샘플링하고 반사합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이해하려면 “내가 어떤 환경에 있는가”가 특히 중요해요.

  • 큰 결정을 서두르면 흔들릴 수 있어, 달의 한 사이클 동안 다양한 느낌을 통과시키며 명료함을 얻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간략한 실천 팁

  • 중요한 선택일수록 “오늘의 확신”보다 기간을 두고 반복되는 느낌을 확인하세요.

  • 리플렉터에게는 “계획”보다 환경 설계(사람/장소/리듬)가 성과를 좌우합니다.


“타입은 성격이 아니라 에너지의 작동 방식입니다.”

타입의 전략을 실험하면, 삶에서 저항이 줄고 정렬 신호가 더 자주 나타납니다.

같은 타입이라도 “적합한 의사결정 방식”은 권위에 따라 달라집니다.